뺑소니에 아내에게 허위신고시킨 목사..어찌.. 목사라는 사람이 어찌... 사람을 치었으면 얼링 병원에 데리고 가야지.. 방치를하고 자기 아내에게 운전했다고 허위신고를 하게할수 있는지..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본인 빠져나갈길 찾기 이전에 사람을 먼저 구했다면 한 사람의 귀한 생명이 살수도 있었을텐데요.. 세상 이야기 2016.07.15
국민이 개,돼지? 영화 너무보셨네.. 우와... 나 원 참.. 영화보는줄... 국민을 개,돼지에 비유?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할거 한 당신은 뭡니까ㅜㅜ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어이가 없습니다 저분은 추방을..적극 맘속으로 빌어봅니다.. 사람이 평등하다는 기본을 갖춘 .. 그런 인성갖춘 사람... 그런사람 어디 없을까요...휴~ 세상 이야기 2016.07.11
초등생 신고 무시한 경찰 2틀간 시신방치 초등학생들이 마트안에서 목을 맨 사람을 112에 신고했는데 장난전화인줄알고 무시해서 시신이 2틀이나 방치, 어른의 신고 후 그제서야 출동하여 눈총을 받고 있네요.. 이해 어려운게.. 아이들이니 그럴수 있다해도, 신고를 두번이나~ 본인들이 잘못봤을수 있으니 다시 보고 전화.. 세상 이야기 2016.07.07
택시기사가 만취운행..승객사망ㅜㅜ 택시기사가 만취해 운전을.. 모르고 탄 승객이 숨지는 충격적인 사고가 일어났네요ㅜㅜ 아니 어찌 운전을 하는 분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지.. 그러고도 손님을 태우다니.. 무서워서 어디 택시타겠습니까... 술을 마시고 싶으면 일을 하지 말던지 하지.. 이번사고로 안전밸트.. 세상 이야기 2016.06.30
70대 할아버지가 6살 친손녀 성추행이라니.. 우왕~ 나이는 어디로 먹은겨~ 어찌 6살짜리 친손녀를 몇년에 걸쳐 성추행을ㅜㅜ 게다 성폭행까지 시도를? 뜨악이네뜨악...😖� 저 아버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요? 저 할아버지는 용서하면 안되는데.. 어린 손녀가 평생 안고 살아갈 상처를 생각하면 말이죠.. 별 .. 의 별 이상한 사.. 세상 이야기 2016.06.29
여행경비 떨어졌다고 파트너를 성매매? 세상 참.. 저 커플들에겐 사랑이란 감정은 대체 뭘까요? 사랑을 알긴 할까요? 모르니 여행경비가 떨어졌다고 애인에게 성매매를 시킨거겠죠.. 갈수록 도덕이란 단어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지는거 같아 씁쓸하기만 하네요 세상 이야기 2016.06.23
부정제로.. 끓는 식용유를 아들에게 부어? 2주전 아내와 부부싸움에서 아들이 아내편을 들으며 아버지를 무시, 그걸 앙심품어 식용유를 팔팔끓여 아내가 출근후 아들이 자는데 부어버린.. 믿지못할 사건이 ㅜㅜ 우와 정말 무서워서 잠도 못자것다.. 어찌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것도 식용유 미리 사도놓고 계획까지ㅜㅜ 미.. 세상 이야기 2016.06.13
30대,여 하이힐로 70세 노인을 구타 세상 말세다 말세 하지만, 이건 뭐.. 완전 막장이네요 30대 여자가 10세티 넘는 높이의 하이힐로 70세 노인을 마구 구타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아니 어르신 뭔 잘못을 했길래 저리 봉변을 당하나.. 싶었을겁니다 요즘 하도 희한한 일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거이거 구타 이유가... 세상 이야기 2016.06.08
일부지역 국회의원 배지 순금 45만원? 미친건가? 국회의원 뺏지가 순금?? 참 어이가 없네요 원래 국회의원 뺏지 은에 금으로 도금한 것이라는데 일부 지방 국회의원들 순금으로 만들어 달고 다닌다는데,, 뭣들 하자는 건지,, 저 뉴스 보면서 토나올뻔,, 일부라지만, 어찌 저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 있는지, 저런 사람들 뽑았으니 나라.. 세상 이야기 2016.06.07
작은섬마을의 충격사건.. 어떻게 저런일이.. 초등학교 관사내에서 어찌 집단 성폭행이.. 섬마을에서 초등학교 여교사가 학부모와 주민두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데요 여교사의 신고로 증거를 수집했다고.. 증거가 있는데 피의자가 부인을 한다고 합니다 20세 갓 넘은 어린여교사를 .. 저런 미친 또라.. 세상 이야기 201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