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와함께

우와~ 혀를 내두를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건 모 구걸하는 분들 이젠 불쌍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더 불쌍하게 보인다는 ㅠㅠ 진짜 세금내고 욜시미 사는 사람들 뒷통수 치는 것도 아니고,, 착한 사람 마음을 저렇게 이용하다니,, 좀 괴씸한 생각이 드네요 다 그렇지 않다고는 하지..

이 뉴스보고 감짝 놀랬네요 페티시 카페,, 이 페티시 카페는 단순히 성적 취향이 틀린게 아니고 화장실 쓰레기 통을 뒤져 여자가 신다 버린 스타킹을 주워 수집하고 그걸 하나씩 나줘주기도 하고 ,, 게시판에 사진을 공유하고,, 아효,, 뭔 이런일이 회원도 2300여명 ㄷㄷ 길거리에 돌아다니..

9년동안 얹혀살고,, 은혜는 못갚을 망정 ,, 어찌 조카가 삼촌을,, 저건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능력없는 것도 죄인데,, 자식한테 오죽 못난꼴을 보였으면,, 자식넘이 거둬준 작은 아버지를 칼로 찔러서 죽이려해요? 저건 그 어떤 변명도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자식을 저렇게 만든건 부모지..

참 웃지못할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네요 전날 밤엔 분명 훈남이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니 어인 짤딸막하고 뚱한 추남이,,,옆에 있다? 윽,,, 얼마나 놀랬을까요? 정말 황당하겠다~~ 이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술집에서 부킹으로 만난 사람과 호텔에 감,,(호감) 분명 모텔에 들어간 ..

참 세상 어이없는 일 많습니다 먼저 개업을 한것도 아니고 잘 되는 당구장 옆에 손님 빼앗겠다고 개업해 놓고 본인 가게 손님 없다고 먼저 장사하던 곳 당구장 탓을,,, 그냥 부러워만 할것이지 아니 손님을 빼앗겠다고 화장실에 숨어있다 가게 사장을 당구 큐대로 내리 졌다네요 이건 살..

저런 무개념 모녀,, 백화점에서 생떼쓰고 남한테 막막하고 하대하고,, 저러고 살면 좋은가? 아효 가치 없어서 그냥 넘어가려다가 2탄 3탄 연신 방송해대니 한마디 안할수가 없네,, 7~8년 전에 사간걸 어쩌라구,, 무개념이야,, 저 딸에 딸도 저러겠지?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인성교육을 다시 ..

아,,,, 진짜 거지같은 뉴스입니다 경기도 모 교회를 운영하던 이목사의 성추행 사건인데요 2011년 1월 부모 이혼으로 교회에 10살짜리 딸을 위탁했다고 합니다 이목사는 3월부터 새벽기도를 핑계로 교회성전 뒷방에서 자고있는 아이에게 속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기도 하고 상의와 속옷을 ..

얼마전에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죠,, 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다 날아오는 벽돌에 맞아서 숨진,, 이로인해 온 나라가 떠들썩하게 범인을 잡아야 한다고 난리가 난,, 드디어 범인이 잡혔다는데,, 나참 어이없는 일이,,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는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물..

길고양이 집을 만들어주다 변을 당한 ,,, 캣맘 혐오가 부른 황당한 살인사건인데요 아니 아무리 싫다고 해도 사람까지 죽이는건,, 이런 사람은 하루빨리 꼭 잡아야 합니다 벽돌로 사람을 죽이다니요, 잡아서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어떻게 생긴사람인지,,,

이번이 장기매매 모의 두번째 사건이네 이젠 특별하지도 않은거 같다는 ㅠㅠ 우린 어떤 세상에 살고있는 걸까요? 이런 살인마들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다고 생각하니,, 등골이 오싹합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선후배,동창? 10대가지 범행에 가담하고,, 이젠 정말 사형이 절실할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