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마트안에서 목을 맨 사람을 112에 신고했는데
장난전화인줄알고 무시해서 시신이 2틀이나 방치,
어른의 신고 후 그제서야 출동하여 눈총을 받고 있네요..
이해 어려운게.. 아이들이니 그럴수 있다해도,
신고를 두번이나~
본인들이 잘못봤을수 있으니 다시 보고 전화를 하겠다고 한후
두번째 전화를 했다는데..
그럼 출동을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업무가 많아 힘들겠지만, 신경을 써야할 부분일거같네요
아이들이 정말 용감하죠?
칭찬해줘야 할거같습니다
무서웠을텐데..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뺑소니에 아내에게 허위신고시킨 목사..어찌.. (0) | 2016.07.15 |
---|---|
국민이 개,돼지? 영화 너무보셨네.. (0) | 2016.07.11 |
택시기사가 만취운행..승객사망ㅜㅜ (0) | 2016.06.30 |
70대 할아버지가 6살 친손녀 성추행이라니.. (0) | 2016.06.29 |
여행경비 떨어졌다고 파트너를 성매매? (0) | 201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