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아내와 부부싸움에서 아들이 아내편을 들으며 아버지를 무시,
그걸 앙심품어 식용유를 팔팔끓여 아내가 출근후 아들이 자는데
부어버린.. 믿지못할 사건이 ㅜㅜ
우와 정말 무서워서 잠도 못자것다..
어찌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것도 식용유 미리 사도놓고 계획까지ㅜㅜ
미친다 미쳐.. 가족이란 단어가무색합니다
세상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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