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안도로를 따라가다보면 해녀가 직접 운영하는 포장마차를 간혹 찾아볼수있다
가끔 제주도 갈때 해안도로를 달리다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려 찾는 곳이기도하다
해삼,소라,전복,멍게 이렇게 네가지를 한접시 그득 ~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그 맛이란...
요 맛에 제주를 못 잊고 또 찾는다는.. ㅎㅎ
어디나 바다는 있지만 그 맛이 틀리고, 향이 틀린데
콩이는 제주의 바다맛과 향은 뭐니뭐니해도 해녀분들이 직접 잡은 요 해산물이 아닌가싶다
바다내음 가득 맛보고 느끼는 여행이라 더욱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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