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하라고 할때는,,
두달에 한번 서비스 잘 해주고
5년만 사용하면 소유권 이전해 준다고 실컷 꼬시더니만,,
5년 내리 비싸게 렌탈해서 썻더니,
켁
5년 되는 이 시점에
연락한번 없던 사무실에서 줄기차게 전화온다
전화로 멤버쉽 이야기 절대 안내 안해주고
신제품 꽁짜로 선심쓰듯 주는거 같이
무조건 갈으란다,,
모르는 사람은 아~ 갈아야 하나보다 하구 갈을판,,,
갈아야 하나요?
물었더니,,
지금 쓰는건 단종된 제품이란다
기막혀라,,
이런 제품 왜 만들어서 렌탈하고 팔아 먹는거여?
그냥 아예 렌탈만 하지 뭐하러 주나?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만
줄기차게 전화온다
그래서,,
메모 남겨주세요
전 제품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메모?
남기지도 않는다
막무가내식의 무식한 영업,, ㅠㅠ
계속 전화와서 전화하지 마시라고 힘주어 이야기함
관리해주시는 분오면 듣겠다고~
그랬더니만
이틀뒤 바로 관리해주시는 분 전화오셔서
어쩌실 거냐고,,,
와서 이야기 들어보면 안되겠냐고 하고 전화 끊었다,
이거 뭐지?
오늘 다녀감,,
오자마자 점검은 뒷전이고
카다로그만 잔뜩 디민다,,,,
이 회사 제품
연수기 , 정수기, 청정기, 비데
다 갈아버릴까부다
확,,,
뭐 이런 기본도 모르는 ,,,,
멤버쉽하겠다고 이야기함
별 좋지도,, 효과도 모를 청정기 내꺼라 그냥 쓴다,,
왕짜증,,,
멤버쉽 요금 22,100원?
그것도 점검중 구두로 안내를 지나가는 말로 받은거라
잘 모르겠고 ..
서류 또한 안가져 온건지 없는건지..
아무런 준비가 없다,, 개판이야 개판,,
여기 회사 서비스 저렇지 않았는데
회사 서비스 교육이 요즘은 없나??부다,,
'콩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생했다 아들아~ (0) | 2015.11.11 |
---|---|
엄마표 아침밥상 (0) | 2015.11.02 |
북한은 해킹하는데 쇼들 그만하고 나라좀 지켰으면,, (0) | 2015.10.06 |
쭈꾸미 낚시 준비 끝~ (0) | 2015.09.09 |
현미물마시니 속은 편하네요 (0) | 201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