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구들이랑 모처럼 시원한 냇가자리가 있는 음식점을 갔습니다
오리전골을 시키고 좀 시간이 걸리니 그사이 감자전을 시겼는데요...
헐~ 전 피자가 나오는줄 착각했지모에요ㅎㅎㅎ
두툼한 감자전이 철판에 지글거리며 나오더라구요
여러가지 야채를 잔뜩넣어만든 감자전
두께예술 맛예술
게다 완전 착한가격ㅎㅎ
대~~~박이었습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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