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의 일상

석류청 거르고 술로~ㄱㄱ

콩.이 2016. 3. 9. 18:07

 

 

석류청을 담궜는데 3개월이나 지났더라구요

부랴부랴 거름을 했습니다

건져낸 석류알갱이는 바로 술을부어 석류주로~

그런데 술담는 병이 작아서 석류 알갱이에 비해 느므 작은 느낌이..

그래도 랑이는 좋다며 싱글벙글 ???

 

요거 청에서 분리된 석류알갱이는 술에 둥둥떠있고

그냥 처음담아놓은 석류주는 석류 알갱이가 가라앉아 있어요

완전신기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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