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긴 덥다
좋아하는 비빔면인데 더워서인지 별로,,
그나마 오이덕에 먹긴하는데 ㅠㅠ
혼자 먹어서인가...
에공 노는 날인데 이게모람
쓸쓸하고만,, 쩝,,
나이 마흔초반에 벌써 혼자 맞이하는 휴일의 쓸쓸함이라니,,
나이 더들어 아이들도 떠나면 그땐 정말 외로우려나??
덴장,, 이생각 저생각에 면 불고 더 맛없어 지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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