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서해안 바다낚시여행이야기

콩.이 2012. 7. 16. 11:57

 

 

 

시화방조제 중간 선착장에 도착해서 작성할것을 작성중입니다

 

조기 앞으로 쭉~~ 걸어나가면 배를 탈수 있답니다

 

 배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드뎌 바다로~~

 

선장님 사모님 ㅋㅋ 

 

 아침을 못먹은 관계로 사모님이 라면을 끓여 주셨습니다

 

 저희 아주버님인데요,,

옴청옴청 큰 광어를 잡으신거있죠 ㅎㅎㅎ

어찌나 맛나던지 ㅋㅋ

먹느라 광어회는 못찍었네요

 

 요기가 오늘 저희가 쉬어갈 별바라기펜션입니다

 

50평 독채

참 편하겠죵?? ㅎㅎ

 

 요건 저희동 앞에있는 다른동 건물이에요

 

이층에서본 1층의모습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맛난 숯불구이,,

돌판이 준비되어 있어서 초벌하고 익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여행의 묘미는 음식이겠죠?

 

한켠에 수도가 있어서 뻘에 다녀와서 씻을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식구들끼리 서해안 낚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가는 여행인데요 ㅎㅎ

새벽에 오전배낚시를 하고 오후에 숙소를 잡아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쉬고 온답니다

이번엔 유성호를 타고 배낚시를 나갔고

숙소는 영흥도 별바라기 펜션에서 쉬다왔어요

 

광어와 우럭 뽈락등

정말 많이 잡았습니다

일부는 배에서 회를 떠주셔서 맛있게 먹었구요

일부는 사진은 없지만 매운탕을 맛나게 끓여먹었습니다

숙소도 독채여서 저희 식구들끼리 편하게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서해안 하루코스 배낚시여행

갈때마다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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