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3개월 사대보험미가입, 회사간판없고 현장안전관리(건설회사) 직장인 1,000만원 햇살론 대출 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대보험 미가입 직장인 고객님의 햇살론 1,000만원 대출 사례를 소개해 드릴 건데요

사대보험 미가입 직장인이라도 재직 3개월

통장으로 급여 3회 수령하면 햇살론을 받을 수 있는데요

 

 

 

 

 

회사의 간판이 없거나,

건설회사 소속이면 거절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금융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한번 거절을 당했다고 안되는 거 아니니

통장에 이상이 없다면 다시 상담을 받고 진행해 보시길 권해드리구요

오늘 사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승인된 고객님은

얼마 전에 현금수령 직장인 사잇돌을 진행하셨던 분이신데요

급여를 통장으로 수령하긴 했지만 급여를 불규칙하게 수령해서

사잇돌도 통장으론 부결이 되어 급여 통장 관리 후

햇살론 진행을 하기로 한 고객님이십니다

 

급여를 제대로 3개월 수령하고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그런데 그사이 또 다른 곳에 진행까지 하고 오셨다는 ㅎㅎ;;

진행해서 거절까지,,, ㅠㅠ

 

 

 

 

 

 

거절된 사유는 회사 간판이 없다고 거절됐다구 하셨고요

 

 

 

 

 

 

이제 상담은 한 곳에서만 하시라는 이야기와 함께

될만한 금융사로 가조회 시작,,

 

 

 

 

 

1,000만원 8.92% 가능

생계(보증) 등급 7

 

 

 

 

 

금액은 잘 나오니 승인만 잘 되면 되는 건데,,

고객님도 걱정을,,

 

 

 

 

 

그래도 건설회사 직장인도, 간판이 없어도

이 두 가지 모두 거절 조건이 되지 않는 금융사라

기대를 가지고 진행을~

 

역시나 빚이라고 찍힌 부분을 심사자가 물었다고

빌려준 돈 받은 거라 이야기를 하셨다고 ,,

 

그런 후 입출금 거래내역서 보내달라고 하셨다며

이제 서류가 통과가 된 거지 물으시더군요 ~

조짐은 좋아 괜찮다고 중간중간 통화하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드뎌 기다리던 결과가~

1,000만원 승인이 

너무 오랜 시간 상담을 했더니만 

콩이가 더 기쁘더라구요 ㅋㅋ

 

고객님도 감사하다구

통장 관리하며 기다린 보람이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