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흉하다,흉흉하다 해도 이건 뭐..
아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왜?
정신질환이라는데, 그럼 다 용서됩니까?
무서워서 어찌 다니겠습니까ㅜㅜ
여자에게 무시당해서 아무나 걸리라는 식으로 화장실에
칼을들고 숨어서 한시간여를 기다렸다는데..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만 드네요..
저런건 조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암울한 현실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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