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사람이,, 아니,,목사 이전에 아버지라는 사람이
금수만도 못하네요
참,, 동물이 금수만도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화낼일이죠,,
동물도 제 새끼는 귀히 여기거늘,,,
명절 앞두고 할 말은 아니지만
저런 부모는 없어야,,,
어찌 자식을 다섯시간이나 때릴수 있는지,,
죽은 자식을 두고 아무렇지 않게 술을 먹고, 밥을 먹으러 다니다니,,
엽기도 저런 엽기 없습니다
타인에게 제 자식 허물있는 자식이라고 평소 이야기하고 다닌 이유가
살인을 숨기려 했던거 밖에 더 되겠습니까?
요즘 모범이 되야할 목사들 정말 과간입니다
저런 것들이 목사라니,,
아내를 머리채 질질 끌고 다니는 목사가 없질않나
아,,이목사는 또 딸벌인 여자와 바람까지 피워 아이까지 낳았다고 방송에 나오더군요
참 서목사 진짜 인간말종이죠,,
지 자식한테 협박음성메세지 보내고, 또 자식을 낳고 싶은것인지,,
자기자식죽인 목사나,, 버린 목사나,,,
세상 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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