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뉴스 정말 보면서 충격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아내가 이혼을 하자니까 아내를 죽이고 용광로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하네요
뭐라 할말이 ㅠㅠ
본인은 우발적 범행이라고 이야기 했다는데,,
취조하다보니 몇일전에 현장에 답사도 다녀왔다고 합니다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매끄러운 사체처리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구요
뭣모르는 제가 봐도 저건 우발적이 아닌 계획적인 살인이구만,,
어째 동생이랑 형이랑 그런 무서운 범죄를 계획했는지,,,
세상에 저런 살인마랑 어떻게 살았을까요?
사람이 어찌 저런짓을 ㅠㅠ
죄는 밝혀지기 마련인가 봅니다
용광로에 넣을때 불길이 치솟아 화재 경보기가 울렸다고 하니,,,
그 형제 거기까지는 예상치 못했나봅니다
제발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참,,슬프고 무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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